떠나요 국내로~

[아난티 힐튼 부산]호캉스 휴양지, 다모임 디너&조식 뷔페, 아난티 타운 즐길거리

국귝 2022. 1. 14. 15:07

겨울 연휴를 맞아 힐튼 부산에서 호캉스를 위해
부산으로 여행 계획을 잡았습니다!

주변에서 부산 힐튼은 무조건 가야 한다고 하길래
엄청난 기대를 하면서 도착했는데 기장에서도 좀 끝쪽에 있더라구요💨

 


외진 곳에 있어서 교통이 좀 불편했지만
호텔에 도착했을 때 입구부터 거대하고 으리으리해서 들어가기 전부터 설렜습니다 ㅎㅎ

출처 : 부산 힐튼

그냥 호텔 외관부터 너무 예뻤었다는🤤
그치만 이게 시작에 불과했고 호텔 들어가서 계속 우와 거렸자나여...

 

 

호텔 내부 역시 디자인이나 모든 면에서 그냥 감탄밖에 안 나오더라고요...👍


체크인 후 객실 가는 통로에 바다가 보이는데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🌊

객실도 진짜 너무 예쁘고 넓고 들어가서 그냥 감탄만 했어여


킹사이즈 침대인데 완전 거대해여....
2명이서 누웠는데 서로 두 팔 뻗고 대자로 누워도 남을 정도인 킹사이즈였고
진짜 4명은 누울 수 있는 크기에여...대박이에여 침대 크기...

 


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, 욕조와 씻는 곳이 모두 다 분리가 되어 있는데 화장실도 걍 넓어여....

 


욕조 안도 넓어서 절반 정도 물 받는데 30분 정도 걸렸어용💦

 


객실에서 보이는 뷰는 바다가 아닌... 호텔 입구 뷰....
바다 앞에 위치한 만큼 비용을 추가해서라도 오션뷰로 할걸 그랬나 생각이 들면서 아쉽더라구요 ㅎ

 


객실에서 쉬고 난 후
호텔 뒤쪽에 있는 아난티 코브를 둘러보러 나왔습니다!

 


아난티 코브도 너무 좋아 보이더라구요...
저 베란다에서 보이는 뷰가 넘 예쁠 거 같았어요🌟

 


아난티 펜트하우스는 회원권이 있어야 예약이 되는 거 같더라구요ㅜㅜ
담에 꼭 이 펜트하우스에서 숙박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기니
아주 열시미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당🤑

 


아난티 코브 앞 정원도 잘 꾸며져 있고 간단하게 산책할 수 있는 짧은 산책로도 있어요!

 


날씨가 춥지 않을 땐 여기 벤치도 인기가 많을 거 같더라구요
제가 앉았을 때는 의자가 얼은 느낌... 넘 엉덩이 시려웠습니당...

 


하늘색과 바다색이 그라데이션을 이뤄서 더 예뻤던....

 


이곳이 정원의 표본이 아닐까 싶었어요...
그 공간에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장소였습니다!

 


아난티 코브 정원에서 내려다보면 이렇게 예쁜 바다와 해안 산책로가 보였어요!

 

난간에서 발견한 무지개

왜 찍었는지 알 수 없지만.. 예쁘니깐...


바닷소리 들으면서 바다 보는데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
진짜 숙소랑 5분도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건 정말 메리트 있는 거 같아요

 

바다 바다 바다다아~~~~~~~~~


넘 파랑파랑 하늘하늘해서 포카리스웨트 백통 정도 마신듯한 청량감이었어요

 


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넋 놓아 구경하고 사진 찍다 보니
해가 저물고 찾아온 저녁시간 *-*


전 호텔 가면 뷔페를 무조건 먹어보기 때문에
어김없이 부산 힐튼 다모임 뷔페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!!

 

 

엘리베이터를 타고 뷔페가 위치한 층에서 내렸는데
크으으 넘 웅장하지 않나여.. 진짜 디자인이나 건물 공간 같은 건 국내 원탑인 거 같아요

 


뷔페 내부는 수용할 수 있는 좌석도 많은만큼 정말... 넓어요...
뷔페 섹션에서 제일 멀리 있는 자리에 앉으면 먹고 음식 가지고 오면서 소화될 수도 있을졍도로....

 

음식은 있을 건 다 있었는데
호텔 뷔페 음식 종류가 다 비슷하더라구요
그래서 부산 힐튼에서도 색다른 음식은 따로 발견을 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!ㅠㅠ

 

 

그래도 배 터지게 먹고 나오니 어두워졌더라구요!

소화도 시키고 주위도 더 둘러볼 겸 산책을 하러 나왔습니다

넘 아름다운 그 자체...

 

 

예쁜 조명들이 어두워지니깐 더 밝게 빛나는 거 같아서 진짜 예쁘더라구요

 

 

크으으으 넘 예뻐 예뻐

이쪽 라인은 오션뷰가 보이겠죠..?

다음엔 나도 오션뷰로..!

 

 

해가 없는 바다입니다!

해안 산책로는 조명이 없는 곳도 있어서 어둡고 바닷소리만 들려서 좀 무섭더라구여..

 

 

밤에는 더 예쁜 아난티 타운으로 산책도 했어요!!

편의점, 카페, 서점, 옷가게 등등

정말 호텔 안에 이렇게 볼거리나 편의시설도 완전 많더라구요

여기 살면 굳이 시내 안 나가도 다 해결할 수 있을 정도여서 

하루 동안 여기 산다고 생각하고 신나게 돌아다녔습니다~~

 

 

침대가 넘 폭신하고 편해서 정말 푹 자고 일어나서

다모임에 조식을 먹으러 나왔습니다!

 

 

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찍었는데 이제 막 해가 뜨고 있어서 그런지 예쁜 풍경으로 연출됐더라구요

약간 드라마 촬영지에 나올법한 시골 느낌~~~

 

일출 맛집

우와 우와 아아 아 해가 뜨고 있어여

 

바다 내려가서 보고 싶었지만 넘 추우니깐 안에서 바라보다 조식 먹으러 갔답니당

 

먹느라 한접시밖에 찍지 못했다눈..

 

어제저녁도 뷔페 먹어서 배에 공간이 없었는데

막상 음식 보니 너무 잘 들어갔던,,,,,,,

한식 중식 양식을 다 뿌시고 왔자나여

 

 

 

이제 체크아웃 할 시간,,,,,

체크아웃하러 가는 도중에 보인 바다와 하늘은 어제 오후처럼 맑고 청량하고 예쁘더라구요.....

진짜 진짜 진짜 다음에 가면 더 계획 빡세게 세워서 놀아야겠어요!!

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부산 힐튼🙊
진짜 너무 예쁘고 예쁘고 예뻐서 여운이 진하게 남았던 곳이였습니다⚡

 



아난티 힐튼 부산
☎ 055-242-3077

☝체크인 15:00
체크아웃 11:00

☝위치
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-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