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나요 국내로~

[강원도 강릉 당일치기] 맛집 투어 (중앙시장/새우강정/안목해변카페거리/순두부젤라또)

국귝 2021. 12. 2. 11:00

영하로 떨어졌던 11월 초, 먹방 투어를 위해 강릉을 다녀왔습니다!

*이동 경로
서울역(출발) -> 강릉역(2시간 소요) -> 중앙시장 (걸어서 20분 소요) -> 안목커피거리 (버스로 30분 소요) -> 초당소나무집 (버스로 30분 소요) -> 강릉역 (버스로 30분 소요) -> 서울역(도착, 2시간 소요)

*여행 경비 : 인당 12만원 소비

남들 출근하는 시간에 저는 KTX를 타고 강릉으루~~

배가 넘넘 고팠는데 가서 맛있게 먹기위해 간단하게 공차로 입가심!!

공차 초코스무디는 사랑이죠

 

강릉역에 내려서 아침을 먹으러 중앙 시장에 있는 소머리 국밥집으로 이동했습니당

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에 밥말아먹어줘야죠

 

김치랑 국물 조합 무슨일..고기도 넘 쫄깃했던 국밥

 

아침을 먹고 소화시키려고 시장안을 돌아다녔는데 말로만 듣던 김치말이 삼겹살이 눈 앞에 보여

소화시킬 틈없이 바로 다음 음식을 흡입해버렸습니다..

 

김치말이 삼겹살은 너무 기대하고 먹어서 그랬던건지 생각했던맛은 아니였어요!
새우,볼오징어 튀김

 

시장 먹방 투어를 하고

강릉 오면 필수로 먹어야하는 배니 닭강정에 들려서 새우 강정 + 닭강정을 사서

강릉 해변 카페거리로 이동했습니다~

 

약간의 소나기가 오고 난 후의 하늘
배니닭강정 (일반, 새우)
 

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를 도착해서 벤치에 앉아 닭강정이 식기전에 맛을 보았는데 넘...마싯어.....

새우 강정 진짜 너무 맛있어요 제발 제발 두박스 사세요ㅠㅠ

 

★새우 강정은 차게 먹는데 더 맛있어여~!~!~!~!★

 

확실히 평일 오후여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가하게 해변가를 돌아다니며 여유를 즐기기 좋았어요

바다 소리 너무 좋아융

 

해변 거리에서 1시간 정도 있다보니 너무 추워서 해변가 바로 옆 카페를 들려 커피콩빵을 구매하고

초당소나무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~

 

초당소나무집에 일찍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대기를 걸어놓고 웨이팅 장소에서 기다린 후

들어갈 수 있었습니다ㅠㅠ

 

메뉴판
사진에 다 안담기는 실물파 순두부 찌개

저는 해물짬뽕순두부전골을 주문했는데 양도 많았고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국물이 계속 먹히더라구요

전 너무 너무 너무나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(공기밥 무조건 필수인거 아시죠? 쓱싹쓱싹 비벼드세여 ㅠㅠ 넘 마싯습니다)

 

젤라또 메뉴판
후식은 순두부 젤라또

넘 배불렀는데 순두부 젤라또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해서 먹어봤는데

맛은 두부를 쉐이크로 만든맛이였어여...고소해서 맛있었고 한번쯤은 먹으면 좋을만한 디저트입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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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에서 먹방 투어 넘 신선하고 재밌었고, 또 강릉을 가게 된다면 새우강정은 무조건 2박스를 사려구요!

넘넘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당~